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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날의 아르테타 전술 요약

• 전략: 지배형보다는 일반형, 압박을 통해 역습으로 연결하는 전술

• 수비: 수비진에서 빌드업, 템포는 보통, 패스 방식은 짧게

• 공격: 딥라잉 포워드와 2명의 윙어를 활용한 공격, 압박을 통해 역습으로 연결

• 개인 전술:

• 제수스: 딥라잉 포워드, 안쪽으로 침투하는 움직임

• 마르티넬리, 사카: 안쪽으로 침투하는 움직임

• 하베르츠, 외데고르: 메짤라 공격, 최전방까지 올라가는 움직임

• 라이스: 레지스타, 공격적으로 올라오는 움직임

• 진첸코, 벤 화이트: 인버티드 윙백, 공격과 수비를 병행

• 골키퍼: 스위퍼 키퍼, 역습에 참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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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설명

• 아스날은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지배형 전술을 사용하려고 했지만, 상대의 강한 압박에 밀려 점유율에서 뒤처졌다. 이에 따라 아르테타 감독은 압박을 통해 역습으로 연결하는 전술로 전환하여 승리할 수 있었다.

• 아스날의 공격은 딥라잉 포워드인 제수스를 중심으로 전개된다. 제수스는 안쪽으로 침투하는 움직임을 통해 공격수들과의 연계를 돕고, 역습 상황에서는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활용하여 직접 돌파를 시도한다.

• 아스날의 미드필더진은 하베르츠와 외데고르가 메짤라 공격을 담당한다. 두 선수는 모두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최전방까지 올라가 공격에 가담한다. 라이스는 레지스타 역할을 맡아 수비와 공격을 조율한다.

• 아스날의 윙백진은 진첸코와 벤 화이트가 인버티드 윙백으로 출전한다. 두 선수는 공격과 수비를 병행하며 측면 공격을 주도한다.

• 골키퍼는 스위퍼 키퍼로 활약한다. 아르테타 감독은 골키퍼가 역습에 참여하여 공격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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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cplLbkuiMbA?si=9tBjwla4JO6jOgx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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